국내외 무역뉴스

국내외 무역뉴스

[국내] 무역협회, 美 위스콘신주 사절단과 협력 방안 논의

2017.09.14조회수 26

트위터 페이스북 단축url

프린트

대륙
업종
태그
국가
원문
무역협회, 美 위스콘신주 사절단과 협력 방안 논의
한국-위스콘신주간 무역투자 확대 협의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는 1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 호텔에서 미국 위스콘신주 스캇 워커(Scott Walker) 주지사가 이끄는 사절단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절단은 주지사를 비롯한 주정부 관계자 및 위스콘신주 소재 기업 대표 등 20명으로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위스콘신주와 비즈니스를 희망하는 우리 기업의 네트워킹 오찬과 상담회로 진행됐다.

 우리 한국 측에서는 ㈜홍성통상 박홍재 대표, 네오테크 정재훈 대표 등 6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위스콘신주 사절단의 이번 방한은 수자원, 농업, 생명 공학 등의 산업에서 위스콘신주의 8대 수출국인 한국과의 투자,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김인호 무역협회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한미 FTA를 기점으로 5년간 한국과 위스콘신주와의 상품 교역은 13%나 증가했다"며 "한-위스콘신주간 무역투자 확대를 위해 한미 FTA를 더욱 발전시켜야 하고 양국 기업의 교류 확대를 위해 무역협회가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한미 FTA 개정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 의회와 주정부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경제계의 대미 아웃리치 활동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제공]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