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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국제유가, OPEC 잉여생산능력 감소 전망 속 혼조세…브렌트유↑ WTI↓

2018.07.13조회수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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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opec, 브렌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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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OPEC 잉여생산능력 감소 전망 속 혼조세…브렌트유↑ WTI↓


국제유가가 국제에너지기구(IEA) 석유수출국기구(OPEC) 잉여생산능력 감소 및 이란 공급차질 물량 증가 전망 등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13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물은 전일보다 0.05달러 하락한 배럴당 70.33달러에 장을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9월물은 전일보다 1.05달러 상승한 배럴당 74.45달러에 거래가 마감됐다.

IEA는 사우디라아비아,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들이 생산을 늘리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나, 증산 과정에서 잉여생산능력(Spare Capacity) 감소가 예상돼 추가적인 공급차질에 대해서는 대응능력이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IEA에 따르면 현재 약 200만배럴인 사우디의 잉여생산능력도 산유량이 증가하면 추후 100만배럴 수준으로 하락할 수 있다.

IEA는 또 미국 제재 복원으로 이란의 석유 수출량이 최대 120만배럴가량 줄어들 수 있고, 미국 셰일오일 샌산량이 증가하고 있으나 최근 공급차질(베네수엘라, 리비아, 캐나다, 노르웨이) 물량을 커버하지는 못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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