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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중국, 특허 출원 154만 건…세계 절반 수준

2020.02.21조회수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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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허 출원 154만 건…세계 절반 수준

중국이 출원한 특허 수가 전 세계 출원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랑재경에 따르면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는 중국이 2018년에 출원한 특허 수가 역대 최고인 154만 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 세계에서 출원한 특허의 절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대부분 통신과 컴퓨터 기술 관련 특허였다.

중국의 점유율은 2017년보다 11.6% 상승했다. 이 중 중국 지식재산권국에 특허를 출원한 외국인 또는 외국 기업의 비중은 10%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2위는 60만 건의 특허를 출원한 미국이 차지했다. 2위지만 중국 출원량의 절반에 미치지 못했고 이마저도 10년 만에 처음으로 전년보다 1.6%p 감소했다.

2018년 전 세계에서 출원된 특허는 330만 건, 상표권은 1430만 건, 산업디자인은 130만 건이었다. 이 중 아시아가 2/3를 넘었다.

특허 출원량 3위는 일본, 4위 한국, 5위 유럽 특허국이었지만 이 셋의 출원량을 모두 합쳐도 중국보다 적다.

세계지식재산권기구 측은 “아시아가 점차 국제특허 출원의 중심이 되고 있다”며 “중국이 아시아 특허 시장의 선도하는 중요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한 가지 주목해야 할 사실은 미국의 경우 국내보다는 해외에서의 특허 출원이 많다는 점이다. 미국은 2018년만 해도 23만 건의 특허를 해외에서 출원했지만 중국의 해외특허 출원은 6만 건에 불과했다.


<상하이저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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