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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남도, 창원 '3D산단 디지털 플랫폼 컨퍼런스' 개최

2022.09.23조회수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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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웑 3D산업단지, 디지털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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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원 '3D산단 디지털 플랫폼 컨퍼런스'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은 경남도, 창원시 등과 함께 23일 오후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 호텔에서 'LX컨소시엄 3D산단 디지털플랫폼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창원 스마트그린산단 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3D산단 디지털플랫폼 구축사업' 성과 공유와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류명현 경남도 산업통상국장, 홍남표 창원시장, 김정렬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과 사업 관계자, 국민의힘 김영선(창원의창) 국회의원, 강용범 경남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하여 산업단지의 디지털 그린 전환에 대한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먼저, 3D산단 디지털 플랫폼 플랫폼 구축사업 중 하나인 창원국가산업단지 메타버스 콘텐츠 시연과 중간 성과품 소개가 있었다.

이어 '디지털 전환과 산업단지' 주제로 최준석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기조강연을 했고, 복득규 한국산업단지공단 산업입지연구소 소장을 좌장으로 하는 '스마트그린산단 사업 성과 및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종합토론이 이뤄졌다.

'3D산단 디지털플랫폼 구축사업'은 창원국가산단의 디지털화와 휴먼친화형 전환을 위한 스마트그린산단 사업 중 하나로,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하여 산업단지를 3D 맵(3차원 가상공간)으로 구현하고, 입주기업과 제품에 대한 홍보 및 환경예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서도 기업에 대해 알릴 수 있으며, 산단 내의 안전과 환경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업은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익스트리플, 리치앤타임㈜, ㈜이즈파크, ㈜인그리드, ㈜뎁스, 빅스스프링트리 등 도내 6개 정보통신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2023년까지 총사업비 130억 원(국비 85, 지방비 25, 민간 20억)이 투입된다.

산단공 경남지역본부장인 박성길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장은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이 산업단지의 디지털 그린화를 촉진하고, 그간 구축된 인프라와 성과를 통해 단지 내 모든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성장을 견인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통상국장은 "3D산단 디지털 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해 민선8기 이후 창원국가산단 입주기업들의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되고, 산업단지의 디지털 대전환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기관 간 협력을 다지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을 튼튼히 하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은 창원국가산단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확산과 스마트그린산단사업 조성,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공정향상 등 제조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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