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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달청, 지패스기업 34곳에 지정서 수여…해외조달시장 지원

2022.09.23조회수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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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지패스기업, 해외조달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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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지패스기업 34곳에 지정서 수여…해외조달시장 지원

조달청은 23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올해 3분기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지패스기업)으로 선정된 수출 유망기업 34개사에게 지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패스기업은 국내 조달시장에서 기술력, 품질 등이 검증돼 조달청이 해외조달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다고 인정한 중소·중견기업이다.

이번  3분기 신규 지정된 지패스기업은 중견기업 1개사를 제외하고 33개사가 중소기업이며 1만 달러 이상 수출실적이 있는 기업은 18개사로 52.9%를 차지한다. 특히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전자청진기, 방사선 감지시스템 등의 혁신제품 제조기업 8개사가 이번에 신규로 지정됐다.

또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거점국가는 미국>베트남>중국>우즈벡>유엔(UN) 순이며 품류별로는 기계장치>건설환경>정보통신 순으로 나타났다. 지패스기업으로 지정되면 수출시 보증·보험료 우대 등 수출 상담회·설명회·시장개척단 참여, 해외조달 입찰정보 실시간 조회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국내 조달시장 참여 및 조달청과 업무협약 체결기관의 지원사업 참여 시에도 우대 혜택을 받는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해외조달시장의 장벽은 여전히 높지만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글로벌 조달시장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며 "국내조달시장에서 검증된 우수한 조달기업들이 해외 조달시장으로 진출해 나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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